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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1박2일커플펜션에서 가까운 통영 관광 안내입니다. 즐거운여행 되세요.
더욱 자세한 정보는 통영시 문화관광 http://www.utou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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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물도 / 등대섬

아름다운 섬. 동경의 섬.
사람이 살지 않는 바다 위의 자연으로의 여행으로는 소매물도/등대섬을 추천하고 싶다. 매물도는 크게 세 개로 구분되어 있는데 대매물도/소매물도/등대섬이다.
섬 관광은 여객선을 타고 섬에 내려 도보로 여행을 할 수 있고, 동네의 배를 이용하여 해상관광도 할 수 있다. 특히 매물도는 경치가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 사진작가 뿐만 아니라 배낭족들도 많이 찾는 섬이다. 매물도에 가는 배는 하루 2~3회 정기여객선(매물도호)를 타고 소매물도까지 가는데 1시간 30분정도가 소요된다. 소매물도에서 내려서 등대섬까지 갔다 오는데 3시간이면 충분하다.
그리고 소매물도에서 등대섬까지는 물때(밀물/썰물)를 맞춰 가면 걸어서 섬을 오갈 수 있다.

섬에서 혹시 1박을 할 경우라면 민박을 이용할 수 있고, 물을 비롯하여 먹을 거리를 다 준비해 가야 한다. 그리고 소매물도는 일출과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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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랑 벽화골목

재개발 지역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된 ‘동피랑‘
‘동피랑'은 동쪽에 있는 비랑, 즉 비탈의 지역 사투리다.
통영시 청량동, 태평동 일대의 산비탈 마을로 서민들의 오랜 삶터이자 저소득층 주민들이 지금도 살고 있으며 언덕마을에서 바라보는 해안도시 특유의 아름다운 정경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이 지역은 재개발 계획이 수차례 진행, 변경 및 수정되어 왔는데 지방의제 추진기구인 ‘푸른통영21’(시민단체) 위원들은 현지를 답사, 이 지역을 일괄 철거하기 보다는 지역의 역사와 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독특한 골목 문화로 재조해보자는데 의견을 모으게 된다.
문화와 삶이 어우러지는 마을 만들기를 통해 예향 통영을 체감할 수 있는 장소로 가꾸어 공공미술을 통한 통영의 명물로 만들고자 그림이 있는 골목,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골목으로 커뮤니티 디자인(COMMUNITY DESIGN) 개념을 추가하여 벽화 뿐 아니라 천천히 걸어다니면서 느끼는 볼거리와 휴식을 추구하는 슬로우 시티(SLOW CITY), 슬로우 라이프(SLOW LIFE)를 지향하는 통영의 또 하나의 명물로 재구성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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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도

이른 봄 동백꽃이 필 때면 섬 전체가 불타는 듯한 장관을 연출하여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었다.
면적 0.215㎢, 북서길이~남동길이 1.7㎞, 평균너비 200M, 최고점 65M, 인구 4명 (1999)이다.
거제도 남단에서 서쪽으로 LKM 거리에 있으며, 부근에 죽도(竹島) 대덕도(大德島) 소덕도(小德島) 가왕도(加王島) 등이 있다. 섬의 형태가 뱀을 닮아 장사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해안에는 해식애가 발달하였고, 기후가 온화하여 난대림이 무성한데, 이 가운데 80%를 동백나무가 차지한다. 이른 봄 동백꽃이 필 때면 섬 전체가 불타는 듯한 장관을 연출하여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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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공원

예로부터 이 곳은 다도 남해와 낙조의 빼어난 조망처로 유명하여 특히 여름철이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통영 미륵도의 산양 해안 일주 도로를 따라 해안 경치를 즐기며 달리다 보면 섬 남단의 끄트머리쯤에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조망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 있다. 바로 달아공원이다.
공원 입구 도로변에 마련된 주차장에 차를 대고 5분정도 완만하게 닦인 공원길을 올라가면 관해정(觀海亭)이 나온다. 광해정을 비껴 바다쪽으로 조금 더 나가면 그야말로 땅끝에 선 기분을 맛 볼 수 있다. 이름을 갖지 못한 작은 바위섬에서부터 대 소장재도, 저도, 송도, 학림도, 곤리도, 연대도, 만지도, 오곡도, 추도 그리고 멀리 욕지열도까지 수십 개의 섬이 한 눈에 들어온다.
다도해 풍경을 한폭의 그림으로 감상하는 순간이다. 섬이름을 안내하는 대형 지도가 한쪽에 설치되어 있으므로 실제 섬과 이름을 짝지어 가며 보는 재미도 있다. 달아라는 이름은 지형이 코끼리의 아래위 어금니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전망 좋은 이 곳의 특성상 지금은 달 보기에 좋은 곳이라는 쉬운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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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터널

통영 해저터널은 1931년부터 1932년까지 1년 4개월에 걸쳐 만든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터널이다.
1931년부터 1932년까지 1년 4개월에 걸쳐 만든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터널로 길이 483M, 너비 5M, 높이 3.5M이다. 양쪽 바다를 막아 바다 밑을 파서 콘크리트 터널을 만든 것으로, 터널 입구에 쓰여 있는 용문달양(龍門達陽)은 “섬과 육지를 잇는 해저도로 입구의 문"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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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대교

도남관광단지 개발로 인한 관광객 증가와 미륵도내 택지개발로 주거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충무교에 집중되어 있는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하여 준공하였다. 통영 운하위에 당동~보디섬~미수동을 잇는 총연장 591M, 폭 20M의 강아치트러스 공법과 프레이트거드 공법을 복합시켜 가설한 통영대교는 상판 아치구간 140M에 푸른 (GREEN)계열 조명을 연출하는 투광등 196개를 설치하여, 밤이면 온화하고 포근한 푸른 조명을 발산한다. 이 조명이 수명에 투영되면 럭비공 형태의 무수한 투영상이 만들어져 이 일대가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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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진도 산호빛 해변

통영항에서 13KM 떨어진 한산면 비진리 외항마을에 위치한 비진도 해수욕장은 해안선의 길이가 550M나 되는 천연 백사장이다.
백사장이 길게 뻗어나가다 잘룩해지면서 개미허리 모양을 하고 있으며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얕은데다 수온이 알맞아 여름철 휴양지로는 최적지로 꼽힌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아름다운 섬들이 감싸고 도처에 낚시터가 있어 해수욕과 낚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해변 언덕에는 수령 100년 이상의 해송 수십 그루가 시원한 숲을 이루어 운치를 더해 주고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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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망산 국제조각공원

미륵도 관광특구 지정과 연계하여 통영을 세계적인 해양, 문화, 관광도시로 부상시킴으로써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관광수입증대에 기어코자 동호동 남망산공원 안 1만 5,700㎡의 부지에 남망산국제조각공원을 조성하게 되었다.
세계유명 조각가 15명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 야외 조각공원은 바다와 육지가 조화된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한 작품마다 예술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과 미지의 세계를 향한 희망과 안식감을 일깨워 주며 또한 아름다운 남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개성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임으로 예술적 자극과 상상력, 넓고 확 트인 공간이 주는 시원함으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통영항 남쪽 12마일 해상에서 바라보는 매물도와 가왕도 사이의 일출과 함께 야트막한 언덕에 자리한 조각공원의 전시 작품이 한껏 그 수준을 높여준다. 쪽빛바다와 크고 작은 섬 그늘이 낯선 이방인에게 감동으로 다가오는 조각품들 헤수수, 라파엘 소토, 장 피에르 에이노, 대니 카라반 등 국제적인 조각가의 수준 높은 작품을 함께 한다는 것이 더없는 감동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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